신효범 “김광규와 사랑했다” 충격 고백→“탁재훈은 뺀질이” 불꽃 따귀 ‘폭소’ (돌싱포맨)

박아람 기자

입력 2023-12-20 14:39

수정 2023-12-20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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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신효범이 김광규에게 저돌적인 '직진 누나' 매력을 뽐냈다.



지난 19일 SBS '돌싱포맨' 방송 말미에는 가수 신효범, 배우 김광규, 신주아 출연하는 예고편이 공개됐다.

예고 영상에서 이상민은 2014년 태국 재벌과 결혼한 신주아에게 "두 분이 결혼할 때 태국 신문 1면에 났다고 한다. 단도직입적으로 말씀드리겠다. 이혼하면 얼마 받냐"고 돌발 질문을 던졌다. 이에 신주아는 "갔다 오셨잖아요. 다들 아시잖아요"라며 재치 있게 이상민의 공격을 막았다.

이상민은 "유부남들의 환상. 나 혼자 젊게 살고 계신다"며 김광규를 소개했다. 이에 김광규는 "사실 저는 네 분이 부럽다. 결혼 한 번은 하고 오시지 않았냐"며 솔직한 마음을 밝혀 폭소를 유발했다.

싱글인 신효범은 김광규에게 "내가 광규 책임지면 안 될까?"라고 적극적인 애정 공세를 펼치며 "광규랑 나는 사랑했다"고 주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반면 김광규는 "누나는 너무 과하다"라는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가수 인순이, 박미경, 이은미와 그룹 '골든걸스'로 활동 중인 신효범은 "죽기 전에 하고 싶은 것은 다 해야 한다고 본다"고 생각을 말했다. 하지만 이를 들은 탁재훈은 "다 하는데 죽기 전에 결혼을 못하네"라고 놀렸고 신효범은 "얘가 이씨. 끝까지 뺀질이다"라며 탁재훈의 얼굴을 밀어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탁재훈의 신효범 놀리기는 계속해서 이어졌다. "누나 안아줄까요?"라고 장난쳤고 신효범은 "아 됐어"라고 질색했다.

신효범은 탁재훈이 "좋아하는 마음이 있으면 못하는 구나?"라고 도발하자 "뽀뽀 원하냐?"라며 그의 얼굴을 잡아끌었고, 탁재훈은 "누나 뽀뽀하면 나랑 앞으로 안 보는 거다?"라고 다급하게 외쳐 웃음을 안겼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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