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 건축가♥' 서정희 '직접 지은 2층집', 5성 특급호텔 못지 않은 욕실 공개

김수현 기자

입력 2023-12-11 15:24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서정희가 직접 꾸민 집 내부 인테리어를 공개했다.



11일 서정희는 "Space 2층 목욕탕"이라면서 2층에 위치한 욕실 인테리어를 자세히 보여줬다.

서정희는 최근 건축·인테리어 일을 시작하며 직접 집을 지었고 조금씩 내부를 공개하며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서정희는 최근 MBC TV '기분 좋은 날'에서 "집을 전세로 알아봤는데 금액이 너무 비쌌다. 더 저렴하게 넓은 공간을 마련하고 싶어서 그때부터 직접 설계하고 자재를 사러 다녔다. (집을 짓는데) 1년 반이 걸렸다"라 밝혔다.

한편 서정희는 방송인 서세원과 1981년 결혼해 슬하에 딸과 아들을 뒀으나 2015년 이혼 했다.

이혼 후 2016년 해금 연주자로 알려진 여성과 재혼해 캄보디아로 이주한 서세원은 지난 4월20일 프놈펜 미래병원에서 링거를 맞던 중 심정지로 사망했다.

앞서 지난달 스포츠조선은 서정희가 연하의 건축가 A씨와 재혼을 전제로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종교와 인테리어 등 비슷한 관심사로 가까워진 서정희와 A씨는 현재 연인이자 사업 동반자로, 아름다운 사랑을 이어가는 중이다.

서정희 딸 서동주도 두 사람의 관계를 응원하며, 이미 A씨와 한 가족처럼 지내고 있다.

A씨는 지난해 서정희가 유방암 진단을 받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때 옆에서 극진히 간병했고 서정희가 건축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돕기도 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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