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리뷰] 서장훈, 재혼 계획 있었나? "3년 동안 노력해 보고 안되면…" ('동상이몽2')

안소윤 기자

입력 2023-12-05 06:41

수정 2023-12-05 06:42

사진 출처=SBS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동상이몽2' 서장훈이 재혼 계획에 대해 해명했다.



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 서장훈이 재혼 계획을 언급했다.

앞서 서장훈은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해 "3년 안에 승부를 보겠다"며 재혼 계획을 언급한 바 있다. 이에 MC 김숙과 이지혜 등이 '동상이몽2'에서 재혼 계획을 발표하지 않은 것에 서운함을 드러냈다.

김숙은 "나 서운하다. 나 섭섭하다. 여기서 이야기해야지. 신동엽한테 가서 이야기했다. 결혼이랑 새혼은 여기서 이야기해 줘야지"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서장훈은 "어이가 없다. 여기서 말한 것 저기서 말한 것 떠나서"라며 황당해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 몇 년 동안 노력해 보고 안 되면 혼자 있는 게 낫지 않겠나. '나이가 많이 들면 혼자 있는 게 나을 것 같다'는 이야기에 방점을 찍었는데 앞에가 더 (부각이 된 것 같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한영은 "제가 키는 맞춰줄 수 있다. 제 주변에 저만한 친구들이 많다"고 소개팅을 권유했고, 이지혜는 "서장훈이 인기가 많다"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는 "저도 재혼했지만 나이가 있으면 쑥스럽다. 기자들이 그렇게 쓴 것도 직업이라 이해한다. 재혼은 인생의 벼랑 끝에서 선택하는 거다. 우리가 삼혼 할 수는 없지 않나"라고 서장훈의 마음을 대변했다.

서장훈이 "그렇게까지 걱정하지 마시고 제가 알아서 살겠다 제발. 누가 나를 뭐 그렇게 궁금해하냐"고 하자, 김구라는 "다시 한번 말하지만 재혼이 쑥스럽다"고 재차 강조했다. 서장훈은 "내가 실수했다. (재혼을) 입 밖에도 안 내겠다. 많이 깨닫는다. 앞으로 어디 가서 쓸데없는 소리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을 아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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