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영, ♥권상우도 깜짝 놀란 박력 애교 "뽀뽀 한 번 할래?"

이우주 기자

입력 2023-12-02 00:41

수정 2023-12-02 07:00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손태영이 권상우도 '심쿵'한 박력 애교를 공개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Mrs. 뉴저지손태영'에서는 '뽀뽀 한 번 할래? 손태영, 권상우에게 박력 애교'라는 제목의 쇼츠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손태영은 15년 전 권상우가 보냈던 연애편지를 읽었다. '지금도 날 웃게 해주고 기쁘게 해주는 자기한테 고마울 따름. 그리고 보고 싶어'라는 달달한 내용을 귀엽게 읽은 손태영. 권상우는 쑥스러운 듯 "15년, 16년 전 거네요"라고 이야기했고 손태영은 "너무 귀엽다. 이런 걸 보면 설렌다"고 흐뭇해했다. 그러면서 손태영은 권상우에게 "뽀뽀 한 번 할래?"라고 박력 있게 말했고 권상우는 손태영에 눈을 마주치지 못했다.

그럼에도 "뽀뽀 한 번 할래?"라고 다시 한 번 저돌적으로 나선 손태영은 쑥스러워하는 권상우에"이 오빠가 이런다니까. 되게 수줍어하네"라며 웃었다. 이에 권상우는 "이런 걸 간직하고 있네 참 대단하네"라고 필사적으로 말을 돌려 웃음을 안겼다.

한편 손태영과 권상우는 지난 2008년 결혼,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미국에서 지내고 있는 손태영은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으로 팬들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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