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멜로 때문에 5개월 금주...화질이 너무 좋아져 부담"(먹을텐데)[종합]

김준석 기자

입력 2023-11-30 18:12

수정 2023-11-30 18:12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정우성이 멜로 연기 때문에 5개월 간 금주를 했음을 고백했다.



30일 '성시경' 채널에는 '성시경의 만날텐데 l 정우성 내 청춘의 정우성이 내 앞에'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서 정우성은 두꺼운 패딩 점퍼를 입고 등장했고 "어제 고열이랑 오한이 왔었다"라며 핼쑥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정우성은 성시경에게 "요리를 잘 하는 게 신기하다"라고 이야기했고, "난 아예 음식을 안 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성시경은 "요리를 안 해도 되는 사람이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성시경은 정우성에게 "요즘도 술을 많이 드시냐"라고 물었고, 정우성은 "내가 요즘 드라마를 찍었는데 멜로였다. 요즘 화질이 너무 좋지 않냐. 예전 작품들은 남자들끼리 치열하고 그런 연기다. 피곤함이 도움이 됐던 연기였다. 근데 멜로는 그러면 안 됐다. 그래서 5개월 간 금주를 했다"라고 말해 성시경을 놀라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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