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설' 서정희 "전세 너무 비싸, 저렴하게 넓은 공간 마련"…직접 지은 집 공개 ('기분좋은날')

이게은 기자

입력 2023-11-30 10:54

수정 2023-11-30 10:55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서정희가 직접 지은 새 집을 공개했다.



30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는 서정희가 출연했다.

서정희는 유방암 투병에 대해 "많이 회복했다. 아직 병이 진행 중이라 완치 판정은 못 받았지만 열심히 잊고 살고 있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또 "얼마 전 새 출발을 했다는 얘기를 들었다"라는 질문이 나오자 "어떤 새 출발일까요? 공사장에서 일하다가 와서 손이 이렇게 됐다"라며 말을 아꼈다. 최근 서정희는 연하의 건축가와 열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재혼설에도 휩싸인 바 있다.

서정희는 직접 설계한 새 집을 공개했다. 그는 "집을 전세로 알아봤는데 금액이 너무 비싸더라. 저렴한 금액으로 넓은 공간을 마련하고 싶어서 직접 설계하고 자재를 사러 다녔다. 1년 반이 걸렸다"라고 말했다. 새 집은 마치 카페 같은 분위기를 풍겼다. 서정희는 "집이 옛날 주택이어서 천장이 낮더라. 그래서 천장을 뚫고 개방감을 확보했다"라고 말했다.

또 "주방 인테리어에는 옛날 감성을 모던하게 풀어보자는 생각이 들었다. 완전 레트로는 아니고 그런 느낌에 모던함도 담아봤다"라고 소개했다. 2층 서재는 탁 트인 뷰와 포근한 느낌으로 가득 채워졌다. 화장실도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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