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맘' 현영 "일하면서 아이들에 죄책감 많이 느껴..송도서 밀착육아하며 괜찮아져"

고재완 기자

입력 2023-11-27 10:36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방송인 겸 사업가 현영이 내추럴 동안 미모부터 카리스마 넘치는 반전 분위기까지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현영은 27일 공개된 맥앤지나 화보를 통해 화려한 비주얼의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공개된 화보 속 현영은 성공한 사업가의 강렬하고 시크한 매력으로 시선을 압도하는가 하면 청순하고 러블리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투명한 피부가 돋보이는 청순 미모와 함께 우아한 매력을 드러내기도 하고, 완벽한 마네킹 몸매로 당당한 자태를 뽐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현영은 승승장구 대박 행진을 이루는 사업가이자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똑소리 나는 교육 노하우를 공개했다. 특히 송도를 대표하는 슈퍼맘인 현영은 "맹모삼천지교의 자세로 아이들 교육을 위해 이사했다. 처음에는 낯선 환경에서 아이들 교육 정보를 얻기 위해 노력을 많이 했다"라고 털어놓았다.

또 현영은 "육아는 장거리 마라톤과 같다. 저도 일하면서 아이들 키우며 죄책감 많이 느꼈다. 바쁘다는 핑계로 아이들을 제대로 돌보지 못하며 마음 힘들기도 했다. 송도로 옮겨 새롭게 회사를 세팅하고 밀착 육아를 하게 되면서 괜찮아졌다. 우리 모두 지치지 말자는 말을 하고 싶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더불어 최근 독립영화 '하루 또 하루'를 통해 배우로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게 된 현영은 "촬영하면서 고생을 많이 했다. 울기도 많이 울었다. 이번 작품을 촬영하면서 제가 연기를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란 것을 알게 됐다. 제 연기를 본 분들에게 진심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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