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 '♥지연' 뱃살 지적하는 '용감한 남편'..."뱃살 진행시켜"

김준석 기자

입력 2023-11-24 16:14

수정 2023-11-24 16:14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야구선수 황재균이 아내 지연의 뱃살을 지적하며 용감한 남편에 등극했다.



24일 황재균은 "스시 먹으러가자!!"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황재균은 지연과 함께 스시를 먹으러 엘리베이터를 타고 식당으로 향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때 지연은 배고프다며 흔들흔들하며 춤을 추기 시작했고, 황재균은 "뭐야"라고 물었다.

이에 지연은 "뱃살. 나 살쪘어?"라고 물었고, 황재균은 "뱃살 진행시켜"라고 말했다. 남편의 용감한 모습에 지연은 "뱃살 뭐 진행시켜라고 하려고 했지"라고 지적했고, 황재균은 그때서야 깜짝 놀란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황재균과 지연은 지난해 12월 결혼했다.

narusi@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