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 “딸이 조세호, 남창희 같은 남자 만났으면..남창희 최고의 신랑감” (실비집)

박아람 기자

입력 2023-11-24 10:15

수정 2023-11-24 10:15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모델 겸 방송인 홍진경이 방송인 남창희를 최고의 신랑감이라고 극찬했다.



지난 23일 유튜브채널 '뜬뜬 DdeunDdeun'의 콘텐츠 '실비집'에는 홍진경이 등장했다.

영상에서 제작진은 홍진경에게 "영상에 '연애는 조세호, 결혼은 남창희'라는 댓글이 달린다. 언니 생각이 궁금하다"라고 질문했다. 이에 홍진경은 웃음을 터트린 후 "내가 늘 생각하는 거다. 쟤네 둘이 보면 '연애는 세호랑 하고 결혼은 창희랑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내가 그렇겠다는 아니다"라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홍진경은 "딸 라엘이가 세호, 창희 같은 남자와 만났으면 한다"라고 덧붙였고 남창희는 크게 감동해 "진짜요 누나?"라고 물었다. 홍진경은 진심을 담아 "어!"라고 답했다.

홍진경은 남창희가 직접 만들어 준 비프 타르타르, 라따뚜이, 크림 브륄레까지 모두 먹은 후 "내가 오늘 호사를 누린다. 너무 고맙다. 한 끼를 정말 맛있게 먹는다"고 감사를 표했다

이에 남창희는 "최고급으로 누나를 모시려고 했다. 왜냐하면 누나는 내 인생에서 진짜 은인이다. 연예인으로서 새 삶을 하게 해줬다. 내 심장을 뛰게 해줬다"며 "고민이 있으면 누나한테 말을 한다. 그러면 누가가 해결책을 주신다"고 홍진경을 향해 존경심을 드러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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