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김선영. '끝내주는 해결사' 합류..이지아 든든한 지원군

문지연 기자

입력 2023-11-23 08:36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김선영이 '끝내주는 해결사'에 합류한다.



JTBC 새 드라마 '끝내주는 해결사'(정희선 극본, 박진석 연출)는 '쥐도 새도 모르게 이혼시켜 드립니다.' 대한민국 최고 이혼 해결사 '사라킴'과 똘기 변호사 '동기준'의 겁대가리 없는 정의구현 응징 솔루션을 담은 드라마.

김선영은 이혼 해결업체 '솔루션'의 대표 '손장미'로 분한다. 사라(이지아)와 동병상련의 정으로 우정을 쌓아온 동업자로, '솔루션'보다는 자신의 로망이었던 요리바 운영에 열정을 쏟는다. 산전수전을 다 겪어 무서울 게 없는 손장미는 사라에게 있어 무조건적인 편이 되어 주는 든든한 지원군이기도 하다. 노련한 연기 내공으로 캐릭터의 맛을 확실하게 살려내는 베테랑 배우 김선영이 손장미 캐릭터를 어떻게 풀어낼지 기다려진다.

어떤 배역이든 캐릭터를 살아 숨쉬게 만드는 생생한 표현력으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아온 김선영. 영화 '30일', '콘크리트 유토피아', '드림팰리스', '리턴 투 서울', '세자매', 드라마 '소용없어 거짓말', '이두나', '퀸메이커', '일타 스캔들', '동백꽃 필 무렵' 등 굵직한 작품 속 시선을 뗄 수 없게 하는 흡인력 넘치는 연기로 보는 이들에게 깊은 여운을 선사해 왔다.

그런 가운데, 올해 평단의 찬사 속 제20회 아시안 필름 페스티벌 여우주연상과 제59회 대종상영화제 여우조연상의 트로피를 거머쥐며 다시금 김선영이라는 이름의 저력을 입증하기도. 이어 24일 열리는 제44회 청룡영화상 여우조연상 부문에도 노미네이트 됐다.

한편, 김선영이 출연하는 JTBC 새 드라마 '끝내주는 해결사'는 시청자들을 찾아갈 준비를 하고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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