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은은 6일 "오늘 하루도 불태웠다. 수영 좋아하는 윤하는 알아서 너무 잘 놀고 우리집 막둥이는 엄마랑 행복한 시간 많이 보냈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성은은 남편 없이 홀로 삼남매와 함께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모습. 김성은은 리얼한 독박 육아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며 "아름다운 사진 속 우리 모습. 현실은 많이 다르다는 사실. 너희들이 있어서 엄마는 해피"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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