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방송된 tvN 예능 '서진이네' 11회에서는 직원 회식으로 못다 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열흘 간의 영업을 끝낸 이서진은 "좋았던 점은 목표를 달성한거다. 마지막 날 12,000페소 매출을 달성한 게 나에게는 큰 업적"이라며 웃었다. 이어 아쉬운 점에 대해서는 "중간 중간 매출이 부족했다. 더 분발했으면 올릴 수 있었는데 직원들이 내 마음대로 되는 게 아니더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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