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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부자 '임창정♥서하얀', 여섯째까지 계획? 임창정, "공장 문 닫았어!"

이정혁 기자

입력 2023-03-23 22:26

수정 2023-03-23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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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부자 '임창정♥서하얀', 여섯째까지 계획? 임창정, "공장 문 닫았…
사진 출처=유튜브 '서하얀'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공장 문 닫았다."



170곡 저작권까지 팔아 신인그룹 키우기에 나선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이 서하얀과의 여섯째 계획에 대해 쿨하게 답했다.

23일 서하얀의 유튜브 채널 '서하얀'에는 '아들 부자 서하얀♥임창정 부부가 여섯째까지 계획한 사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서하얀은 두 아들을 유치원에 보낸 뒤 운동을 하며 자기 관리의 시간을 보냈다.

이후 서하얀은 준재, 준표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서하얀은 물론 준재와 준표는 전문 아역 모델처럼 멋진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며칠 뒤, 두 사람은 촬영 전 카페에서 데이트를 즐기며 알콩달콩한 시간을 보냈고, 이어 매트리스 광고 촬영에 나섰다. 촬영중 작가가 "이거 해서 여섯째 낳아야지"라고 하자 임창정이 "공장 문 닫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이 운영하는 종합엔터테인먼트사 예스아이엠엔터테인먼트가 글로벌 아이돌과 팝 아티스트를 선발하는 대형 오디션을 연다.

예스아이엠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0일 오후 6시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글로벌 아이돌과 팝 아티스트를 선발하는 대형 오디션 공지를 올렸는데, 무엇보다 상금이 어마어마해 눈길을 끌었다. 4월7일 1차 오디션 합격자를 발표하며 4월 중 2~3차 대면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최종 합격자에게는 1인당 1억원의 상금도 주는 것.

앞서 임창정은 170곡의 저작권과 땅까지 팔아 걸그룹 미미로즈를 비롯해 신인 양성에 나섰다고 밝힌 바 있다.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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