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강기정 광주시장은 23일 어린이들과 함께 지역 기업이 제작한 애니메이션을 관람하며 콘텐츠산업을 응원했다.
강 시장은 이날 CGV 광주 하남에서 문화산업과 직원, 어린이집 원아들과 함께 '두다다쿵: 후후 섬의 비밀'을 관람했다.
아이스크림스튜디오는 2012년 설립돼 두다다쿵 TV 시리즈를 제작하면서 성장했으며 광주시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 15억원을 투자받아 애니메이션을 선보였다.
입력 2023-03-23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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