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동생이 16년간의 유학 생활을 마치고 귀국, 16년 만에 합가를 결심한 자매가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이날 복팀에서는 유세윤과 장동민이 분당구 서현동으로 출격했다. 집 안에 들어선 장동민은 "2018년 올 리모델링 했다"고 소개, 그때 유세윤은 "최근 리모델링 했다. 우리집과 비교해 보겠다"고 했다.
이에 MC 양세형이 "주방 수전도 거실로 옮겼냐"고 물었고, 유세윤은 "옮겼다. 공사를 크게 했다. 주방에서 홈파티를 많이해서"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