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김나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방 5개 전용 수영장 딸린 발리 집을 소개합니다. 그런데 수영 전지훈련을 곁들인..'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김나영은 짐을 싸면서 "이번 여행은 아이들이 가지 않는다. 여행 다녀와서 일주일 동안 아이들과 강원도 여행을 가기로 했다. 이번 여행은 제게 휴식 같은 거다. 제가 저에게 주는 선물"이라고 전했다.
김나영은 다음날 수영장을 배회하며 "지인 8명과 함께 이 숙소에 왔다. 저희만 사용하는 숙소인데 진짜 잘 잡은 것 같다"며 다시금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 "이 빌라에 근무하시는 분들이 계신다. 호텔 못지않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8박에 650만 원을 냈다"고 설명했다. 김나영은 수영을 하고 맛집으로 향하는 등 지인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