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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아, 10년을 함께 해온 애마 "차안 정리하는데 씁쓸해"

김수현 기자

입력 2022-10-04 16:43

수정 2022-10-04 16:49

이상아, 10년을 함께 해온 애마 "차안 정리하는데 씁쓸해"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상아가 10년 넘게 함께 한 차를 정리했다.



4일 이상아는 인스타그램에 "낼 붕붕이 면접날... 10년을 함께 해온 애마.. 차안 정리하는데 괜히 씁쓸하네..."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10년의 세월을 탔지만 새차처럼 깔끔하게 쓴 이상아 차 외관이 담겼다.

한편 이상아는 세 번의 결혼과 이혼을 겪었으며,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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