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하얀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서로 너무 워커홀릭인 우리 부부만의 건강한 루틴-매일 ○○ 챙겨먹기, 너무 맛있어서 꼬박꼬박 챙겨 마셔요. 관리 루틴을 마지막으로 그럼 이만 총총 ... Good bam"이라는 글귀를 남겼다.
함께 한 사진에서 서하얀은 한 야외 카페에 앉아 휴식을 즐기고 있다. 이어 집에서 노메이크업 상태에서도 돋보이는 미모를 자랑하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