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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얼마나 야하게 입었으면 벌써 시끌? 미나의 목 벨트부터 채영의 가터벨트까지 '충격'!

이정혁 기자

입력 2022-08-17 21:59

수정 2022-08-17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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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얼마나 야하게 입었으면 벌써 시끌? 미나의 목 벨트부터 채영의…
트와이스 미나. 사진출처=트와이스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트와이스 얼마나 야하게 입었길래, 벌써부터 이리 시끄럽지?



그룹 트와이스가 컴백을 앞두고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자마자 온라인이 뜨겁다. '과하게 섹시하다'는 주장에 선정성을 언급하는 평도 벌써 나온다.

17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 채널에 트와이스 미니 11집 'BETWEEN 1&2'의 콘셉트를 엿볼 수 있는 개인 티저와 단체 사진 총 10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은 하나같이 보다 성숙한 멤버들의 모습을 강조한 것. 특히 미나는 브라톱에 숏팬츠, 여기에 목부터 연결되는 기이한 액세서리를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청순가련 이미지였던 미나의 과감한 선택에 네티즌들은 화들짝 놀라는 분위기.

또한 채영은 짧은 바지와 함께 가터벨트와 망사 스타킹, 높은 하이힐을 매치했으며 숏팬츠나 망사 스타킹을 택한 다른 멤버들도 눈에 띈다.

트와이스의 새 미니 앨범 'BETWEEN 1&2'와 타이틀곡 'Talk that Talk'은 오는 26일 오후 1시, 미국 동부시간 기준으로는 자정에 정식 발매된다.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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