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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잘키울 수 있다던' 채림, 아들 재능 엄청나네..대회서 상 받고 "축하해!"

김수현 기자

입력 2022-08-13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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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잘키울 수 있다던' 채림, 아들 재능 엄청나네..대회서 상 받고 …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채림이 미술대회에서 상을 받은 아들을 자랑했다.



채림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뛰어나게 잘하지 않아도 즐기는 마음으로 예술을 사랑했으면… 축하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미술대회에서 상을 받은 채림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채림은 미술대회에서 상을 받은 아들이 자랑스러우면서도 부담을 느끼지 않게 다독이며 행복한 주말을 누렸다.

한편 채림은 중국 배우 가오쯔치와 이혼 후 한국에서 홀로 아들을 양육하고 있다. 지난해 JTBC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를 통해 홀로 아들을 육아 중인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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