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한 입맞춤까지, 완전 '아메리칸 스타일'이다.
배우 권오중의 아내인 엄윤경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ew york state of mind"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이곳으로 향하기 전의 망설임과 두려움이 상상하기도 힘들 정도의 그리움이 될 줄이야"라며 "우리는 추억, 그리움 여기에 잘 두고 다른 곳으로 향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엄윤경은 58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에 슬렌더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권오중과는 관광도중 달콤한 포즈를 연출하며 달달 모드를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