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는 서른 아홉의 하반기를 시작했다. 잘못한 일도 부족한 면도 많다. 암. 안다.. 너는 나를 용서하고. 나는 반복하며 나아지기를 노력하기를. 사랑이 가진힘이 있다면 나는 그것을 믿고자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지는 촬영 준비 중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이윤지는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단아한 미모를 뽐내 시선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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