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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 7kg 빠졌다더니 뼈만 남았네...볼륨감은 엄청나 '깜짝'

이게은 기자

입력 2022-08-08 00:13

수정 2022-08-08 05:30

홍진영, 7kg 빠졌다더니 뼈만 남았네...볼륨감은 엄청나 '깜짝'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홍진영이 일상을 공유했다.



7일 홍진영은 자신의 SNS에 "어디에도"라는 글과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홍진영은 끈 민소매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깡마른 팔뚝과 건강미 넘치는 몸매로 반전 매력을 자아내기도. 멀리서 봐도 화려한 이목구비와 무결점 피부로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한편 홍진영은 논문 표절 논란 후 자숙의 시간을 가졌으며 지난 4월 새 앨범 'Viva La Vida'를 발표하며 복귀했다. 활동 중단 기간 7kg가 빠졌다고 밝힌 바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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