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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성, 빵을 그렇게 먹는데도 41kg...뼈만 남은 팔뚝

이게은 기자

입력 2022-07-06 20:52

수정 2022-07-06 20:52

이혜성, 빵을 그렇게 먹는데도 41kg...뼈만 남은 팔뚝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이혜성이 직접 만든 빵을 자랑했다.



6일 이혜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단팥빵 50개와 베이글을 직접 만들었어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성은 직접 만든 수많은 빵을 보여주며 밝은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다. 그야말로 찐미소를 날려 보는 이들도 웃음짓게 했다. 특히 꾸준한 빵사랑을 보이고 있음에도 군살 하나 없는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혜성은 tvN '벌거벗은 세계사', TV조선 '만복식당' 등에 출연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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