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사랑이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 하며 "굿모닝"이라고 코멘트를 달았다.
연예계에서도 알아주는 동안 종결자인 김사랑은 45세인데도 불구하고 한결같은 미모를 뽐내고 있다. 이날은 헤어와 메이크업을 완벽하게 마쳐 더욱 아름다워진 듯한 모습.
한편 김사랑은 지난해 1월 드라마 '복수해라'로 안방 시청자들을 만났으며 현재는 휴식 겸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