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영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뉴욕 솔로몬 R. 구겐하임 미술관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태영은 퍼코트를 입고 우아한 비주얼을 뽐냈다. 43세에도 한결같은 미모를 자랑하는 손태영의 아름다운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손태영과 권상우는 지난 2008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손태영은 자녀들과 함께 미국 뉴욕에서 생활 중이다. 권상우는 오는 26일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 개봉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