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첫째날 너무 많은 걸 해서 살짝 피곤했던 둘째날 #hawaii"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하와이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 중인 서동주의 모습이 담겨있다. 서동주는 화려한 귀걸이만큼 돋보이는 화려한 미모를 자랑 중이다. 몸매 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과감한 원피스를 착용한 모습은 섹시미 가득했다. 168cm의 큰 키의 소유자인 서동주는 황금 비율과 함께 잘록한 허리라인 등 황금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집중시켰다.
한편 서동주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