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일을 24일 SNS에 "태어나서 이렇게 많은 사랑과 미움을 받은 적이 없었어요. 많이 울고 마음이 편해졌어요. 우리 제니님들도 비슷한 과정을... 우리 같은 영화 속에 있는 듯... 같은 한국에서 있는 시간들이 더 소중하네요"라고 입장을 전했다.
앞서 양준일은 포토북과 팬미팅 고가 논란이 일었다. 또 포토북 구매할 때 차명계좌로 입금을 해야 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탈세 의혹이 일었다.
한국에서 활동 중인 양준일은 지난 8월 두 번째 싱글 'Shut up, I Love you'를 발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