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혜는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동통통 윤스리ㅋ돌 아기 아니에요 아직 6개월 폭풍성장"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시트에 누워있는 딸 윤슬 양의 모습이 담겼다. 공갈 젖꼭지를 입에 문 채 엄마 한지혜를 보고 있는 딸은 6개월 만에 폭풍 성장한 모습. 이어 한지혜는 "그냥 보는데 왜 째려보는 거 같지..? 카리스마"라며 딸 윤슬 양의 귀여운 카리스마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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