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이다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ve a Merry Christmas everyone"이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다인은 한 손에 빵을 든 채 상큼한 미소를 짓고 있다. 시원한 이목구비와 깨끗한 피부가 감탄을 유발한다. 머리카락을 높이 묶어 올린 이른바 '똥머리'도 찰떡같이 소화해 사랑스러운 매력을 전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이다인이 크리스마스 인사를 건넸다.
24일 이다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ve a Merry Christmas everyone"이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다인은 한 손에 빵을 든 채 상큼한 미소를 짓고 있다. 시원한 이목구비와 깨끗한 피부가 감탄을 유발한다. 머리카락을 높이 묶어 올린 이른바 '똥머리'도 찰떡같이 소화해 사랑스러운 매력을 전했다.
한편 이다인은 견미리의 둘째 딸이며, 가수 겸 배우 이승기와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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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이다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ve a Merry Christmas everyone"이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다인은 한 손에 빵을 든 채 상큼한 미소를 짓고 있다. 시원한 이목구비와 깨끗한 피부가 감탄을 유발한다. 머리카락을 높이 묶어 올린 이른바 '똥머리'도 찰떡같이 소화해 사랑스러운 매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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