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맞이한 기안84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기안84는 최근 이사한 새집을 공개했다. 분당, 서울, 수원, 과천 등에 이어 7번째로 옮긴 새집은 아직 짐이 정리되지 않은 상태였지만, 깔끔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앞서 기안84는 새집에 대해 "전세로 계약했다. 신축 빌라인데 공사 중일 때 가봤는데 괜찮았다"고 밝힌 바 있다.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나 혼자 산다' 기안이 7번째 집을 공개했다.
2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맞이한 기안84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기안84는 최근 이사한 새집을 공개했다. 분당, 서울, 수원, 과천 등에 이어 7번째로 옮긴 새집은 아직 짐이 정리되지 않은 상태였지만, 깔끔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기안84는 이전에 사용했던 물건들을 거의 그대로 옮겨온 뚝심 있는 인테리어로 새집임에도 헌 집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기안84는 새집에 대해 "전세로 계약했다. 신축 빌라인데 공사 중일 때 가봤는데 괜찮았다"고 밝힌 바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2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맞이한 기안84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기안84는 최근 이사한 새집을 공개했다. 분당, 서울, 수원, 과천 등에 이어 7번째로 옮긴 새집은 아직 짐이 정리되지 않은 상태였지만, 깔끔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앞서 기안84는 새집에 대해 "전세로 계약했다. 신축 빌라인데 공사 중일 때 가봤는데 괜찮았다"고 밝힌 바 있다.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