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선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점심 먹으러 집에. 항상 두 공기"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박현선의 이날의 점심 메뉴인 새우 볶음밥과 설렁탕이 담겨 있다. 예쁜 그릇에 깔끔하게 담겨져 있는 새우 볶음밥과 반찬, 그리고 설렁탕. 현재 임신 5개월인 박현선은 두 공기를 뚝딱 헤치우는 등 든든하게 식사를 챙겼다.
최근 박현선은 "오늘 하루 4끼. 오늘 곰동이 쑥쑥 크는 날. 많이 먹고 튼튼 건강하자"라면서 "밥 먹은만 큼 배가 계속 나오는데 이건 그냥 밥 배겠죠?"라고 적어 웃음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