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윤은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녹화 #일 #화이팅 #가을코디 #맘에 든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녹화 중 잠시 밖으로 나온 최정윤의 모습이 담겼다. 최정윤은 플라워 패턴의 롱 드레스를 입은 채 쉬고 있는 모습. 최정윤 특유의 우아한 분위기가 돋보인다.
파경 소식이 알려진 후 최정윤은 자신의 SNS 프로필에 "전 25년차 배우 그리고 엄마입니다. 이혼 아직 안 했습니다"라는 글을 적었으나 곧 삭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