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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 함소원, 쌍수+명품으로 치장하니 '럭셔리 사모님'...46세 중 가장 핫해

이게은 기자

입력 2021-10-16 15:03

수정 2021-10-16 15:04

'♥진화' 함소원, 쌍수+명품으로 치장하니 '럭셔리 사모님'...46세 …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근황을 전했다.



16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가족과 나들이에 나선 함소원 모녀의 모습이 담겼다. 함소원의 딸 혜정 양은 선글라스와 도트무늬의 옷을 착용해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함소원은 롱 가디건에 C사 명품백을 들고 시크한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 가을과 어울리는 착장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함소원은 2017년 18세 연하 중국인 진화와 결혼, 슬하에 혜정 양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하며 주목받았지만 방송 조작 사실이 알려지며 하차, 많은 비난을 받았다. 함소원은 다이어트 제품과 의류 등 판매 사업도 병행 중이며 최근 쌍꺼풀 수술을 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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