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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cm·55kg' 최은경, 스스로 인정한 '대역죄인 스타일'…가슴엔 땀이 뚝뚝

김준석 기자

입력 2021-09-15 12:09

수정 2021-09-15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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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cm·55kg' 최은경, 스스로 인정한 '대역죄인 스타일'…가슴엔 …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최은경이 오늘도 열심히 운동중인 일상을 공유했다.



15일 최은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대역죄인머리되며 필라모닝끝~"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최은경은 "앞으로 추석연휴랑 스케쥴때문에 필라테스는 보름정도 못할듯해서 벌써부터 슬프다요 혼자서 열심히 유산소 근력 스트레칭 돌아가며 잘 해볼게요 쌤~~"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최은경은 열심히 한 운동 탓에 머리는 헝크러져 있었다. 또 가슴에는 땀이 뚝뚝 떨어져 있어서 열심히 운동한 모습이다.

한편 최은경은 현재 MBN '속풀이쇼 동치미' 진행을 맡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 '최은경의 관리사무소'를 통해서도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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