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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갈비랑 국수까지 먹었다며…46세 중 제일 핫한 몸매

김준석 기자

입력 2021-08-30 00:23

수정 2021-08-30 05:23

함소원, 갈비랑 국수까지 먹었다며…46세 중 제일 핫한 몸매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함소원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갈비에 국수먹었어요~ 다들 드셔보셨지요 ~?"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함소원은 저녁을 먹은 후 거실 창문을 통해 자신의 몸매를 영상으로 담고 있다. 특히 갈비와 국수까지 먹은 후지만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팬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 2017년 18세 연하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 양을 두고 있다. 함소원은 TV조선 '아내의 맛' 방송 조작 논란 이후 출연 중인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현재는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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