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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혼모' 사유리, 아침 7시 子와 산책…서양인 혼혈 이목구비 '점점 살아나'

김수현 기자

입력 2021-08-30 07:49

'비혼모' 사유리, 아침 7시 子와 산책…서양인 혼혈 이목구비 '점점 살…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사유리가 아들과 아침 산책에 나섰다.



사유리는 30일 오전 자신의 SNS에 "하늘 아름다워. Beautiful sky"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아들 젠을 안고 오전 7시 30분부터 산책에 나선 사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이른 아침 산책을 하는 사유리와 아들 젠은 해맑은 모습으로 밝은 하루를 시작했다.

한편 사유리는 지난해 11월 일본에서 서양인 남성의 정자를 기증받아 젠을 출산했다. 사유리 모자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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