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한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이쁜 동생들. 대학생이었던 스무 살 스물 둘 스물 넷일적 만나 어느덧 우리 모두 아기엄마들이 되어 씩씩하게 잘 살고 있는 우리들. 응원하고 축복하고 사랑해"라는 글과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혜는 지인들과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활짝 웃는가 하면 손으로 브이자를 그려 맑은 매력을 뽐냈다. 특히 출산한지 두 달밖에 되지 않았지만 벌써 늘씬한 몸매와 변함없는 미모를 뽐내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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