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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수♥' 이윤진, 고급 호텔 뺨치는 거실 공사 왜?

김준석 기자

입력 2021-08-23 14:55

수정 2021-08-23 14:55

'이범수♥' 이윤진, 고급 호텔 뺨치는 거실 공사 왜?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이범수의 아내이자 통역사 이윤진이 호텔 같은 거실을 공사한다고 알렸다.



23일 이윤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부터 공사 시작!! 힘내자!"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엄청나게 넓은 거실을 달리고 있는 이윤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호텔 같이 으리으리하던 거실을 공사 한다고 해 시선이 모였다.

네티즌들은 "왜 공사하지?", "얼마나 더 멋있어 지려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윤진은 이범수와 2010년 결혼해 슬하에 딸 소을 양, 아들 다을 군을 뒀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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