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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cm' 최여진, 보드 위 형광 비키니…상체는 글래머+하체는 애플힙

김준석 기자

입력 2021-08-19 13:37

수정 2021-08-19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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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cm' 최여진, 보드 위 형광 비키니…상체는 글래머+하체는 애플힙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최여진이 아찔한 몸매를 자랑했다.



19일 최여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백조의 호수..가 아니고 백조가 되고싶은.. 여진의 북한강"이라는 글과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영상 속 최여진은 보드 위에서 형광색 비키니를 입고 레저를 즐기고 있는 모습. 이때 최여진의 아찔한 몸매가 팬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최여진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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