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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문재완 딸, 아빠 아프다고 호~해주는 '사랑둥이'

김준석 기자

입력 2021-08-19 13:24

수정 2021-08-19 13:24

이지혜♥문재완 딸, 아빠 아프다고 호~해주는 '사랑둥이'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그룹 샵 출신 가수 이지혜의 남편 문재완이 딸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19일 문재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사큰거맞았어요 #호해주는딸 #완치 #완행 #태리는립스틱바다"라며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문재완의 딸 태리는 아픈 아빠의 팔에 호라며 입김을 불어주고 있는 사랑스러운 모습. 특히 태리는 엄마의 립스틱으로 장난을 쳐 온 몸이 립스틱바다가 된 모습이라 웃음을 더했다.

한편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 씨와 결혼해 태리를 뒀다. 최근 둘째 임신으로 태교에 집중하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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