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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세' 이혜영, 으리으리한 대저택을 갤러리로 만들 기세...그림 실력에 입이 쩍

이게은 기자

입력 2021-08-19 11:06

수정 2021-08-19 11:06

'51세' 이혜영, 으리으리한 대저택을 갤러리로 만들 기세...그림 실력…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겸 화가 이혜영이 뛰어난 그림 실력을 발휘했다.



19일 이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안하다 나귀야. 엄마가 너무 바빴어~ 마무리해줄게"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영은 자신의 작품 앞에서 붓을 든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당나귀를 그린 그의 그림 실력은 상당히 수준급으로 눈길을 모았다. 독특한 그림체와 강렬하면서도 조화로운 색감이 신선하다.

한편 이혜영은 2011년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해 두 딸을 두고 있다. MBN '돌싱글즈'에 출연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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