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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덥수룩 수염 이상하게 어울려..얼굴 막 써도 예쁘네

박아람 기자

입력 2021-08-19 09:35

수정 2021-08-19 09:35

아이비, 덥수룩 수염 이상하게 어울려..얼굴 막 써도 예쁘네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아이비가 코믹한 일상을 공유했다.



아이비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에 "Good night"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아이비가 카메라 필터를 이용해 수염이 덥수룩한 남성으로 변신한 모습이 담겨있다. 우스꽝스러운 필터지만 그와중에도 잘새긴 외모를 뽐내는 아이비의 출중한 미모가 시선을 끈다. 또 아이비와 똑같이 카메라 필터가 적용된 반려견의 모습도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아이비는 뮤지컬 '레드북'에 출연 중이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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