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아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코로나19로 몇 개월째 방콕인지. 그립다 한국"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촬영 중인 신주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눈화장 해본 날"이라며 셀카를 촬영 중인 신주아. 이때 새하얀 피부를 자랑하며 청초함 가득한 비주얼과 함께 또렷한 이목구비 등 아름다운 미모로 눈길을 끈다.
앞서 신주아는 "8년째 몸무게가 변함 없이 44, 45kg을 유지하고 있다"며 몸매 관리 비법과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