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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정안, 레스토랑서 박장대소 '무슨 일?'.."날 웃기는 유일한 녀석!"

김수현 기자

입력 2021-08-07 09:42

채정안, 레스토랑서 박장대소 '무슨 일?'.."날 웃기는 유일한 녀석!"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채정안이 소녀 같은 미소를 보였다.



채정안은 6일 인스타그램에 "날 웃기는 유일한 녀석! 지금 또 어딘가에서 누굴 웃기고 있겠지"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레스토랑에서 대화를 하며 '빵' 터져 입을 가리고 박장대소 하는 채정안의 모습이 담겼다.

이를 본 가수 이지혜는 "내 라이벌이네"라 했고, 채정안은 "우리도 누가 더 웃기나 베틀 멤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채정안은 현재 JTBC 수목드라마 '월간 집'에 출연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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