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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부촌 거주' 강수정, 초딩子 '필수 육아템' 쓰는 열정엄마 "아주 얌전함"

김수현 기자

입력 2021-08-05 17:42

수정 2021-08-05 17:53

'홍콩 부촌 거주' 강수정, 초딩子 '필수 육아템' 쓰는 열정엄마 "아주…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강수정이 아들을 키우는 현실 엄마가 됐다.



강수정은 5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이패드와 함께 있으면 아주 얌전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미용실에서 자꾸만 움직이는 아들 탓에 아이패드로 시선을 돌리는 강수정의 '현실 육아' 모먼트가 담겼다.

한편 강수정은 지난 2008년 홍콩 금융 회사에 근무하는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결혼과 함께 홍콩 생활을 시작한 강수정은 지난해 상류층만 산다는 '리펄스 베이'로 이사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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