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희는 2일 인스타그램에 "2018년 내 베프랑 함께했던 팜스프링"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코로나도 없었고 언제든 갈수 있었던 곳이었는데 다시 또 갈수 있을까… 너무 그리운 캘리"라고 했다.
특히 짐준희는 등이 훤히 파인 민소매와 짧은 핫팬츠로 그의 탄탄하고 늘씬한 모매를 과시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김준희가 미국에서도 독보적인 몸매를 보여줬다.
김준희는 2일 인스타그램에 "2018년 내 베프랑 함께했던 팜스프링"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코로나도 없었고 언제든 갈수 있었던 곳이었는데 다시 또 갈수 있을까… 너무 그리운 캘리"라고 했다.
김준희는 친구와 함께 갔던 미국에서의 모습을 추억하며 평화로웠던 그 때를 회상했다.
특히 짐준희는 등이 훤히 파인 민소매와 짧은 핫팬츠로 그의 탄탄하고 늘씬한 모매를 과시했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김준희의 남편은 김준희와 함께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김준희는 2일 인스타그램에 "2018년 내 베프랑 함께했던 팜스프링"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코로나도 없었고 언제든 갈수 있었던 곳이었는데 다시 또 갈수 있을까… 너무 그리운 캘리"라고 했다.
특히 짐준희는 등이 훤히 파인 민소매와 짧은 핫팬츠로 그의 탄탄하고 늘씬한 모매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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