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사랑하고 싶은데,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먹었던 어느날…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발리의 아름다운 해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먹었다'고 말했지만, 가희는 여전히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앞서 가희는 식단조절을 시작했다며, 몸무게 51.7kg임을 인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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