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차예련♥주상욱, 딸 4세 생일파티하며 뭉클 "폭염속에 태어난 쪼꼬미 아가, 사랑해"

정유나 기자

입력 2021-07-29 22:14

수정 2021-07-29 22:15

more
차예련♥주상욱, 딸 4세 생일파티하며 뭉클 "폭염속에 태어난 쪼꼬미 아가…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차예련이 딸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차예련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나 사랑하는 우리 딸. 주인아 미리 Happy birthday"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차예련, 주상욱이 딸의 4번째 생일을 기념해 파티를 열어주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차예련은 "2018년 7월 30일 40도의 폭염속에 태어난 내 쪼꼬미 아가. 벌써 4살...뭔가 뭉클하고 마음에 감동이 오네요. 사랑해 인아야~건강하게만 지금처럼만 밝게, 사랑스런 아이로 잘 자라주렴. 많이 많이 사랑해"라고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차예련은 배우 주상욱과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




Copyright sports.chosun.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