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실감나네. 배 볼룩"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엘리베이터에서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촬영 중인 이지혜의 모습이 담겨있다. 몸매 라인이 드러나는 호피 무늬 치마를 착용한 이지혜. 이 과정에서 이지혜의 살짝 나온 배가 눈길을 끈다. 현재 임신 5개월 차임이 느껴졌다.
이지혜는 3차례의 시험관 시술 끝에 둘째 임신에 성공, 해당 모습을 SBS '동상이몽2'를 통해 공개해 많은 팬들의 축하를 받았다.